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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락방
1.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 고양이는 사방이 막혀 있는 곳에서 자신의 몸을 숨긴 상태에서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좁고 어두운 공간으로 부터 적에게 노출을 피하는 야생 본능 때문인데, 이때 상자나 좁은 공간에 들어 가 있는 동안 이 안정감 때문에 고양이의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한다. 2. 사냥과 생존본능 고양이에게 쥐돌이를 주거나 캣피싱으로 놀아보신분들은 공감하실 듯 하다. 고양이는 먹이감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뛰어 제압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자신보다 몸집이 큰 외부의 적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이때의 은신처는 몸을 잠시 숨기는 기능을 해준다. 3. 야행성동물 고양이는 야행성동물이다. 즉, 낮에는 주로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하는 동물. 고양이가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는 이유는 자신의..
1.환경적응만약, 고양이가 처음 집에 왔다면,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충분히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 2.눈인사 하기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다가 1초 정도 깜빡 거려 준다. (난 너를 헤치지 않아)답신이 없을 경우 다시 한번 깜빡 거려준다. 이때 너무 빨리 깜빡 거리지 않고 눈을 깜고 1초 뒤 눈을뜬다.경계가 풀린 고양이는 답변을 보내온다. (깜빡) 3.쓰다듬어 주기고양이가 불안을 느끼고 있을 때는 손을 숨긴다.충분히 환경에 적응하고, 경계가 풀린 상태라면, 고양이의 턱 밑, 목, 이마, 머리, 등을 살살 긁어주듯 쓰다듬어 준다.되도록이면 엉덩이, 꼬리 쪽은 예민한 부분이니 만지지 않도록 한다.고양이가 배를 보이며 누웠을때는 신뢰감이 아주 높아졌다는 증거이다.그럴땐,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1.발톱찾기고양이의 발바닥 패드와 발가락 사이 관절을 살짝 를 눌러주면 발톱 이 나오는데,고양이의 발바닥 패드는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탄력이 있지만, 신경이 많아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세게 패드를 누르지 않도록 한다.발바닥 패드와 발가락 사이에 검지를 끼우고, 고양이 발등이 보이는 방향에서 패드와 발톱사이 관절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발톱이 쉽게 보여진다. 2.발톱깎기고양이 발톱은 사람이 쓰는 깎이를 써도 상관 없지만,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를 사용하는 것이 부서짐이 덜하다.발톱은 분홍색의 혈관을 자르면 안되고, 흰색 부분만을 잘라야 하는데, 불빛을 비춰보면 혈관과 흰 색의 발톱 경계를 쉽게 볼 수 있다.혈관의 경계를 잘 모르겠다 할 경우에는 발톱의 뾰족한 끝부분만 살짝 잘라줘도 된다..
집사는 고양이가 구토를 하면 내용물이 어떤지 살펴봐야 한다. 1.내용물에 사료만 있는 경우갑작스럽게 사료를 바꾸었을 경우 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새로운 사료로 바꾸어 급여 할 때는 기존에 먹던 사료와 섞어 주도록 하고 점차 새로운 사료의 비율을 높여가면서 바꾸도록 한다.지속적으로 구토할 경우 사료의 특정 성분이 고양이와 맞지 않을경우의 반응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 하도록 한다.또는, 고양이가 굶주린 상태에서 음식을 너무 급하게 먹었을 경우,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을 경우 역류하는 증상 이다. 2.털뭉치(헤어볼)이 있는 경우고양이는 항상 자신의 털을 핥는 행위인 그루밍을 하는데 대부분 배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헤어볼을 토해냈을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털갈이 ..
감기 증상으로는, 끈적이는 눈물, 재채기, 누런콧물, 기침, 발열, 식욕저하 등으로 바이러스 별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끈적이는 눈물때문에 눈을 감고 있다던지, 눈 흰자가 붉은색으로 변하였다면 눈안에 이물질이 없는지 외상이 있는지 살펴본다.이유없이 눈물과 눈꼽양이 많아졌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또한, 끈적이는 콧물, 누런 콧물을 흘리거나 반복되는 재채기, 발열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처방을 받도록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고양이 역시 감기에 걸린다.집사는 항상 주변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