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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고양이집사 (37)
다락방 고양이
1.발톱찾기고양이의 발바닥 패드와 발가락 사이 관절을 살짝 를 눌러주면 발톱 이 나오는데,고양이의 발바닥 패드는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탄력이 있지만, 신경이 많아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세게 패드를 누르지 않도록 한다.발바닥 패드와 발가락 사이에 검지를 끼우고, 고양이 발등이 보이는 방향에서 패드와 발톱사이 관절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면 발톱이 쉽게 보여진다. 2.발톱깎기고양이 발톱은 사람이 쓰는 깎이를 써도 상관 없지만, 고양이 전용 발톱깎이를 사용하는 것이 부서짐이 덜하다.발톱은 분홍색의 혈관을 자르면 안되고, 흰색 부분만을 잘라야 하는데, 불빛을 비춰보면 혈관과 흰 색의 발톱 경계를 쉽게 볼 수 있다.혈관의 경계를 잘 모르겠다 할 경우에는 발톱의 뾰족한 끝부분만 살짝 잘라줘도 된다..
집사는 고양이가 구토를 하면 내용물이 어떤지 살펴봐야 한다. 1.내용물에 사료만 있는 경우갑작스럽게 사료를 바꾸었을 경우 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새로운 사료로 바꾸어 급여 할 때는 기존에 먹던 사료와 섞어 주도록 하고 점차 새로운 사료의 비율을 높여가면서 바꾸도록 한다.지속적으로 구토할 경우 사료의 특정 성분이 고양이와 맞지 않을경우의 반응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와 상담 하도록 한다.또는, 고양이가 굶주린 상태에서 음식을 너무 급하게 먹었을 경우,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을 경우 역류하는 증상 이다. 2.털뭉치(헤어볼)이 있는 경우고양이는 항상 자신의 털을 핥는 행위인 그루밍을 하는데 대부분 배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헤어볼을 토해냈을 경우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털갈이 ..
감기 증상으로는, 끈적이는 눈물, 재채기, 누런콧물, 기침, 발열, 식욕저하 등으로 바이러스 별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끈적이는 눈물때문에 눈을 감고 있다던지, 눈 흰자가 붉은색으로 변하였다면 눈안에 이물질이 없는지 외상이 있는지 살펴본다.이유없이 눈물과 눈꼽양이 많아졌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또한, 끈적이는 콧물, 누런 콧물을 흘리거나 반복되는 재채기, 발열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처방을 받도록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고양이 역시 감기에 걸린다.집사는 항상 주변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해준다.
고양이는 항상 자신의 몸을 핥는 그루밍을 통해 자신의 털을 삼키는 행동을 한다.대부분 배변을 통해서 밖으로 배출되지만, 털갈이 시기가 되면 헤어볼(털뭉치)을 토해내기도 하고,심하면 장속에 머물면서 소화기능을 저하시키고 설사나 변비를 유발한다. (병원 방문)그렇기때문에 털갈이 시기때는 어느때보다 털관리가 중요하다. 고양이의 털갈이 시기는 보통 4~6월, 10~12월 이다.봄에는 겨울에 난 털이 빠지고, 가을에는 여름에 새로자란 털이 빠진다.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들은 햇빛과 온도가 일정할 경우 1년 내내 털갈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 고양이에게 빗질은 혈액순환과 스트레스에 도움도 된다.빗을 고를 때는 새로자라난 털이 뽑히지 않는 것으로 선택한다.장모의 고양이는 매일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털갈이 시기때는 ..
1.닭가슴살닭가슴살은 물에 삶아 기름기를 제거한 후 잘게 찢어서 준다. 2.멸치염분을 제거하기 위해 삶은 후 먹기좋게 찢어 준다. 3.채소고양이풀(캣그라스/캣닢) : 소화기능을 돕고 털을 토해내는 역할을 한다.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채소를 제외하고 소량으로 급여하도록 한다.단호박, 삶은고구마, 오이, 당근, 옥수수, 완두콩등 4.고양이용 간식고양이용 간식은 원산지가 어딘지 잘 살펴보고, 중국산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양이 캔은 주식용(습식사료)과 간식용이 있다.캔 이외 여러 종류의 간식이 있으며, 고양이 기호에 따라 선택 하도록 한다.간식용 캔만 주식처럼 먹일 경우 영양결핍, 치석, 소화기능 장애가 발생하니 주의한다.
고양이가 밥을 먹지 않는 원인은 소화기관 장애, 구강장애, 대사장애, 신경문제, 약물중독, 상처에 의한 통증, 환경적인 스트레스등 다양하다.제일먼저 주변의 환경적인 요인에서 스트레스는 없었는지 확인한다. 몸에 상처는 없는지, 설사나 변비는 없는지, 구토나 기침을 하는지등을 살펴봐야 한다.입에서 냄새가 나는지 확인해보고 심하게 냄새가 나면, 구강내 염증이 있을 수 있다. 고양이는 그루밍으로 삼킨 털이 배출되지 않은채 위장에 헤어볼 형태로 남아 장속에 머물면서 소화기능을 저하시키고 설사나 변비를 유발한다.사료는 헤어볼제거 기능이 있는 사료를 선택하여 급여하도록 하고, 장모의 고양이는 집사가 빗질을 자주 해주어 헤어볼 생성을 억제시켜 주도록 한다.고양이는 3일이 넘게 식욕부진 현상이 지속되면 간에 문제가 생길..
고양이의 식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도록 하고, 물은 항상 깨끗한 물로 공급 해준다.간혹, 미네랄이 파괴되는 정수기, 혹은 필터 관리를 오랫동안 안한 정수기의 물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미네랄은 필요한 성분이긴 하지만 과다복용하면 방광결석이나 요로결석의 원인이 될 수 있다.시중에 판매하는 생수 보다는, 그냥 수돗물을 먹이는게 더 낫다.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수분이다. 1.단백질고양이는 육식동물로써, 주 에너지원이 단백질이며, 특히 고기와 생선과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먹이는게 좋다.고양이가 자체 흡수를 하지 못하는 아르기닌, 타우린이라는 이 성분은 동물성 단백질로 부터 얻어진다.단백질의 공급이 끊긴다면, 고양이는 신장과 간등에 문제를 일으켜 죽음에 이를 수 있다. 2.탄수화물단백질로 모든 에너지원을 얻는 고양이는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그러나 탄수화물 역시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제한된 양만큼 보충해 주도록 한다. 3.비타민 및 기타성분비타민 A C, E : 상처치유, 간기능 강화, 노화방지타우린, 아르기닌 : 부족하면 실명, 성장장애, 심장병등을 유발오메가3, 6 : 필수지방산 4..
준비해둔 고양이 사료가 갑자기 떨어졌을 때, 급한대로 하루 이틀 정도는 급여 해도 된다.하지만, 장기간 급여했을 경우 강아지 사료에는 없는 고양이의 필수 성분인 타우린 부족으로 신장과 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타우린 성분때문에 강아지 사료에 박카스를 타서 먹이면 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박카스는 타우린 말고도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카페인도 함유 되어있다.강아지 사료를 너무 장기간 급여하면 사망할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고양이가 아래 식물을 섭취했을 경우 구토, 설사, 혈압하강, 근육떨림, 호흡곤란, 급성복통, 심장이상 등이 발생하고, 백합을 비롯한 백합과 식물(파, 마늘, 양파, 부추)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이다.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아 한번씩 혀로 핥거나 뜯어 먹어보는 경우가 많다. 아래 식물 외 관상용 식물은 모두 고양이에게 위험하다. 실내 화초를 키울 경우 고양이가 출입할 수 없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화초 주변에 좀약(나프탈렌)을 두면 고양이가 접근을 안한다 해서 화분에 좀약을 비치 해둔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좀약에서 나오는 냄새는 고양이의 간세포를 파괴한다. 나팔꽃극락조화아젤리아백합포인세이타 잎아이비크리스마스로즈금낭화토마토 잎, 줄기소국진달래구근베고니아주목스파티필름까마중몬스테라벤자민고무나무푸미라디펜바키아홍콩야자